공공정보는 주민에게 닿고 있는가?
226개 지자체가 매일 생산하는 정책·복지 정보가 실제로 주민에게 전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급에서 수요까지 6단계 전달 경로를 실측 추적했습니다. 단계마다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경로 곳곳에서 구조적 병목이 드러났습니다.
이 데이터는 실측에 기반합니다
주관적 추정이 아닌, 현장 추적과 데이터 수집을 통해 확인한 결과입니다. 조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수치는 계속 갱신됩니다.
조사 방법
전달 경로 실측 추적 — 6단계 단계별 추적
조사 기록 확인 →
커뮤니티 현장 모니터링 — 맘카페·경로당·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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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심층 여정 추적 — 4명 실제 동행 관찰
조사 기록 확인 →
공급기관 프로세스 분석 — 226개 지자체 현황
조사 기록 확인 →
지속적 조사
이 대시보드의 수치는 고정값이 아닙니다. 현장 데이터가 갱신될 때마다 반영되며, 시장 변화에 따라 분석이 계속 확장됩니다.
추적 중 발견된 구조적 병목
18%
공식 채널 도달률
기관은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주민 72%는 네이버에서 검색
35%
정보 이해율
A4 공문 + 법률 용어 — "나에게 해당되는가?" 판단 불가
0%
효과 측정률
"보냈다"만 기록 — 도달·이해·행동 추적 없음
병목이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 시장이 있습니다.
정보는 만들어지지만 닿지 않습니다. 이 구조적 단절이 곧 새로운 서비스 기회입니다. 각 병목의 원인과 규모를 아래 탭에서 상세히 분석합니다.
공식 채널은 쓰이지 않는다
주민의 72%는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하고, 맘카페와 지인에게 묻습니다. 기관이 올리는 홈페이지는 거의 방문되지 않습니다. 4명의 실제 주민이 정보를 찾는 여정을 따라가 봤습니다.
수요자 여정지도
각 페르소나가 정보를 발견하고 신청하기까지 6단계 경험
김수진 · 35세
맞벌이 워킹맘 · 스마트폰 중심
보육지원·아동수당 등 복지 정보 필요
감정 평균
2.0 / 5
| 언제 | 퇴근 후 밤 9–11시 |
| 어디서 | 자택 소파(스마트폰) |
| 무엇을 | 보육료·아동수당 신청 정보 |
| 어떻게 | 카톡 알림 → 네이버 검색 → 정부24 → 포기/신청 |
6단계 소비 여정
주민이 부딪히는 현실
여정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장벽과 단절
여정에서 드러나는 고통
각 단계에서 주민이 겪는 페인포인트 매핑
공급↔수요 접점은 어디서 끊어지는가
공급기관과 주민 사이 상호작용 패턴과 단절
수요측에서 바라본 공급↔수요 괴리
정보 흐름을 추적한 결과, 어디서 갭이 생기는가
보내는 곳과 찾는 곳이 다르다
공급 기관은 홈페이지에 올리고, 주민은 네이버에서 검색합니다.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경로 자체가 어긋나 있습니다.
공급 채널 ≠ 탐색 채널
기관이 올리는 채널과 주민이 찾는 채널의 불일치
기관이 올리는 곳과 주민이 찾는 곳이 다릅니다
7개 차원의 괴리
도달·이해·적시·개인화·완전성·피드백·공정성 — 모두 60% 이상 갭
왜 내부에서는 이 문제가 보이지 않는가
발송 횟수 = 성공, 민원 전까지 인식 안 됨, 비교 기준 없음
8개 분야, 모두 같은 구조적 단절
복지·세금·안전·교육·의료·창업·문화·행정 — 동일한 패턴 반복
복지·세금·안전·교육·의료·창업·문화·행정 — 공급과 수요의 단절점이 동일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페인포인트에서 솔루션으로, 낭비에서 기회로
정보는 있습니다. 도달하지 못할 뿐입니다.
기존 채널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이미 있는 곳에서 정보를 만나게 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